서해안 사건 세미나|경남대 극동 문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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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20일(토) 하오 3시∼6시 백남「빌딩」 703호실에서 「서해안 사건의 논리적 분석」이란 주제로 1974년도 제1차「세미나」를 연다.
발표자와 토론 참가자는 우재승(전 중앙대), 김점곤(경희대), 손제석(서울대), 김찬규(경희대), 김동희(서울대)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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