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보 체험 나선 세계 미녀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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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19∼26일) 참가자들이 24일 중·동부전선 군부대를 방문, 병영을 체험했다. 52개국 대회 참가자들이 K-9 자주포에 시승한 후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강원도 화천군 칠성전망대도 방문해 북한 지역을 살펴봤다. 본선은 25일 화천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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