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숙·장욱제 TBC에 전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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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 1월 프리랜서로 나섰던 이기 탤런트 안인숙양과 TV연속극 『여로』에서 연기를 모았던 장욱제군이 4월1일부터 1년간 TBC-TV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전속금은 각각 1백만원.
이로써 TBC·TV의 A급 전속 탤런트는 모두 2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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