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12시10분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301 「빌러·맨션」셔 북쪽 쓰레기장에 정찬호씨(5·관악구신림동 15의13)가 숨져있는 것을 이 「아마트」관리소장 김동탁씨(39)가 발견했다.
숨진 정씨의 아버지 규남씨(55)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30일 심한 위장병으로 국군 통합 병원에 입원했다가 제대, 집에 드 아온 후에도 계속 위장병으로 고생해오다 지난 22일 상오 9시쯤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23일 낮12시10분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301 「빌러·맨션」셔 북쪽 쓰레기장에 정찬호씨(5·관악구신림동 15의13)가 숨져있는 것을 이 「아마트」관리소장 김동탁씨(39)가 발견했다.
숨진 정씨의 아버지 규남씨(55)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30일 심한 위장병으로 국군 통합 병원에 입원했다가 제대, 집에 드 아온 후에도 계속 위장병으로 고생해오다 지난 22일 상오 9시쯤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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