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 받고 뺑소니 식당 종업원 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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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1일 밤10시15분쯤 관악구 동작동307 반포「아파트」상가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검은색「지프」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현기씨(22·반포「아파트」너랑 나랑 식당종업원)를 치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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