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토요 무미일은 계속 단속하기로|서울시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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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1일 무미일인 수요일과 토요일에 쌀밥을 파는 식품 접객 업소는 계속 중점 단속키로 했다.
시 당국자는 밀가루 값 인상에 따라 혼식 (쌀 70%·보리 30%)을 분식보다 권장하는 것이며 무미일이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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