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위기극복 위한 자전거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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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메릴랜드」주「 하츠빌」에 거주하는「도너·레이슈너」여인은 새로 개발된 자전거로 매일 4살 된 그녀의 아이들을 12·8km 떨어진 보육원에 태워가고 있어 유류 위기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하츠빌28일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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