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전열기구 11개 승인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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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공업진흥청은 전국적인 불량 전열기구 단속을 실시한 결과 기준에 미달된 11개 업체의 11개 품목에 대해 형식 승인을 19일자로 취소했다.
취소된 업체 및 품목은 다음과 같다.
▲안덕산업(김순용) 전기다리미 ▲천광전기(이괄봉) 전기다리미 ▲대원산업(권희택) 전기다리미 ▲마신산업(김연규) 전기난로 ▲용광전기(윤희영) 전기난로 ▲한국「후지카」공업 (김강기) 전기난로 ▲삼학기업(김윤진) 전기솥 ▲신양전기(김경호) 전기솥 ▲이천가전(서강하) 전기솥 ▲남양전기(이우수) 전기솥 ▲근화실업(김조도) 전기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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