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문주란 이민설|장세정씨도 작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작년 말 『연락선은 떠난다』의 장세정씨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데 뒤이어 최근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등 「히트·송」의 원로가수 현인씨가 역시 미국으로 이민하기 위해 보사부에 이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숙의 노래』 『공항의 이별』 등을 부른 문주란 양도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영화에 출연한 후 일본을 거쳐 미국에 이민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