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생활자·농민에 물가인상 보상 시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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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무소속의 양정규 총무는 7일『물가 인상으로 근로자와 중소기업·농민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 정부는 이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고 기업이윤을 근로자에게 돌리는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총무는『정부도 추경예산안을 편성해야할 것』이라고 말하고 8일부터 열리는 경제관계상임위에서 이런 문제들을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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