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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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시국관 차 없앨 정부와 언론. 진정코 아무 차도 없는 터인데.
유류·교통요금 등의 인상 선언. 올 것이 오는데는 익숙해져서.
벌목으로 갈등 자살한 학생. 「충효일치」시대도 아닌데 그만.
색맹 모르고 실업계 지원. 노란 하늘이 푸르게 보이더라.
일 적군파, 싱가포르에서 난동. 전중 지원 작전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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