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다음엔 한국 좋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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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자유중국 사람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감정은 외국 중 미국 다음으로 좋다는 사실이 최근 대북에서 실시된 「갤럽」여론 조사결과 나타났다.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 나타난 결과를 보면 자유중국 사람들은 자유중국 미국 한국 「이스라엘」 월남 「스위스」순으로 좋아하며 중공(99·4%) 소련(98·4%) 일본(82·1%)의 순으로 싫어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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