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철강<반사회 기업인> 대표 벌금 20만원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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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황주명 판사는 21일 반사회 기업인으로 기소된 신영술 피고인(전 한국철강대표)에게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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