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슬림 여성들 ‘눈물의 기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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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스리나가르에서 14일(현지시간) 선지자 무함마드(마호메트)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하즈라트발(Hazratbal) 이슬람교 사원에 모인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사원에 전시된 무함마드의 유물을 보며 기도했다. [AP·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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