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2차전서 굴러든 행운 차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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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시드니15일UPI동양】한국축구대표 「팀」은 지난 10일 서울서의 2차전에서 『굴러든 행운을 차버린 것이나 다름없다』고 15일 개선한 호주축구 「팀」 주장 「피터·윌슨」이 공항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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