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국질』 등 재 공연-극단 「현대 극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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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극단 「현대 극희」는 윤조병 작 『딸국질』, 윤대성 작 『생일잔치』를 조민 연출로 8∼11일 (하오 4시30분·7시30분) 신문회관 강당에서 재 공연한다.
출연자는 권일수 오경숙 길성하 목영찬(이상 『딸국질』), 여정건 홍연 이정순 강유일 홍선희 (이상 『생일잔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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