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맨’ 신년특집에 정병국·우상호 의원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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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리얼시사매거진 뉴스맨’은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과 민주당 우상호 의원을 만난다

‘뉴스맨’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심택시’를 운행했다. 일일 택시기사로 나선 김현욱 아나운서와 정병국·우상호 의원은 생생한 민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또 정병국·우상호 의원은 여전히 ‘안녕하지 못한’ 서울 시내 한 대학 캠퍼스의 대자보 길과 1970~80년대 대학가 문화가 남아있는 주점 ‘훼드라’를 찾아가 본격적인 토크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20~30세대를 대표하는 이준석과 정은혜의 깜짝 방문도 이어졌다.

정병국·우상호 의원이 함께하는 JTBC ‘뉴스맨’은 12일(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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