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3시쯤 전국체전 「메인·스타디움」인 구덕경기장 동쪽 성화대 투창시합장에서 부산여대 투창선수 강정례양(22)이 강원도 정옥자 선수(22)가 던진 창에 오른쪽 엉덩이를 찔려 15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이보다 앞서 같은 곳에서 투창연습을 하던 경기도여고 최광숙 선수(16·문산여상2년)도 중앙대사대부고 안은자양(17)이 던진 창에 오른팔을 찔려 깊이 2㎝의 상처를 입었다.
13일 하오3시쯤 전국체전 「메인·스타디움」인 구덕경기장 동쪽 성화대 투창시합장에서 부산여대 투창선수 강정례양(22)이 강원도 정옥자 선수(22)가 던진 창에 오른쪽 엉덩이를 찔려 15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이보다 앞서 같은 곳에서 투창연습을 하던 경기도여고 최광숙 선수(16·문산여상2년)도 중앙대사대부고 안은자양(17)이 던진 창에 오른팔을 찔려 깊이 2㎝의 상처를 입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