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 등 제련소 실수요자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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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중화학공업육성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온산 동 제련소의 실 수요고로 대한 전선·금성사· 남산금속 등 3개회 참가 공동으로 참여케 하고 74년 초에 착공키로 했다.
관계당국에 의하면 미 영체 구성은 내국인 지주분을 50%로 하고 이를 1백%로 합의후 대한전선다, 금성사·익산금속 각각· 5%의 비율로 결정 되었으며 외국 합작선도 일본의 고천광업을 중심으로 이들 중,「캐나다」의 「놀탠드」등 국내 3개 사의「파트너」가 모두 참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산동 제련소는 내외 대6천 만불을 들여 연산 10만t규모로 건설된다.
당누관◀ 장덕희씨 숙모 심윤택씨◆경오 주여견씨 농수산 부리 등
▲식량취관보 장덕희▲기극 이실장 심윤택▲농산물 검사 소장 주성규▲서울 우사 검
사소장 이무재▲농업개발후량 김인수▲농업통계관 조침내▲농수산 공무원 조합원 수소장 정봉택▲국립칭장간 김재정▲주일 농무망 오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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