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출연료 4천만원 기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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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화『카바레』에 출연하여「아카데미」여우주연상을 획득한 바 있는 가수 라이저·미넬틴 양이 오는 신년「이브」에「뉴요크」주「롱아일랜드」의「콜로니·힐」「클럽」에 하룻밤 출연하여 사상 최고기록인 10만「달러」(4천만원)의「개런티」를 받게 될 것이라고 흥행업계의 주간지「버라이어티」가 보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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