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국 음악도에 유학 장학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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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 7월 미 「롱아일랜드」에서 열린 「서머·스쿨」에 다녀온 「피아니스트」 한옥수씨는 매년 한국 음악도 1명씩을 「풀·스칼라쉽」으로 미국 각 음대에 유학할 수 있게끔 미「드리·파인·아츠」재단으로부터 확약을 받았다고 말했다.
매년 12월까지 국내에서 추천을 마쳐 다음 9월 학기부터 등록하게 되는데 장학금은 한 학기 2천5백「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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