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관장배 초대 여왕 루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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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정관장배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철녀' 루이나이웨이(芮乃偉)9단. 루이9단은 12일 중국의 강자 장쉬안(張璇)8단과 격전을 치른 끝에 2대1의 스코어로 제1회 정관장배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여성 기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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