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최혜란 선수 일 샨송 코치로 파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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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농구협회는 8일 국가대표선수로 활약 중 71년에 현역에서 은퇴한 제일은의 최혜란양(25)을 일본「샨송」화장품회사농구「코치」로 파견키로 했다. 「샨송」은 현재 일본실업「랭킹」3위이며 계약기간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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