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거나 통신사 죽은 여죄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텔라비브 23일 AFP동양】텔라비브의 아하로노트 지는 23일 피납된 일본항공(JAL)의 점보·제트기 안에서 사망한 젊은 여인이 납치범들의 지휘자였을지 모르며 그 여자가 없어 범인들은 아무런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스라엘 민항 소식통은 그 여자가 통신전문가 였을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