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재결합 밝혀 버튼, 로마서 새 영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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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국 배우 리처드·버튼은 현재 별거중인 아내와 재결합할 계획이라고 발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참가했다가 로마로 돌아온 버튼은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으나 리즈와의 별거에 대해서는 함구. 버튼은 곧 로마에서 크랭크·인 되는 빗토리으·데·시카 감독의 『여로』 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의 아내 리즈 역시 『운전사석』 에 출연키 위해 로마에 올 예정.【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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