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헤드·코치로|전기 부진 일척|코칭·스텝 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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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 「프로」야구의 「퍼시픽·리그」전기에서 6개 구단 중 5위에 머무르고 만「닛다꾸」(일척)는 끝내 「코칭·스태프」를 경질, 후기 「시즌」부터는 현재 2군 감독인「도바시」(토교)를 감독, 장훈 선수를 「헤드·코치」겸「배팅·코치」와 선수로 기용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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