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6명 거북선 수색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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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부산「스킨·스쿠버·다이빙·클럽」회원인 이영휸씨 (32·부산시충무동2가32) 등 회원 6명은 오는 7윌1일부터 임진왜란 때 하남 고성 앞 바다에 수장됐을지도 모를 거북선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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