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여친' 천이슬, 파격 란제리 화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맥심]

‘양상국 천이슬’.
 
개그맨 양상국(31)의 여자친구 천이슬(25)의 과거 파격적인 섹시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천이슬 아찔한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천이슬이 지난 2011년 10월 남성 잡지 맥심과 함께 진행한 화보다.

사진 속 천이슬은 레이스로 된 브라와 핫팬츠를 입고 사다리를 오르는 듯 농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다리와 풍만한 엉덩이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스한 몸매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천이슬은 최근 진행된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남자친구 양상국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천이슬 섹시화보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진정한 베이글녀’,‘양상국이 부럽네요’,‘천이슬 언제 저런 화보를 찍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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