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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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브」는 최고의 공처가.「워터게이트」사건도 없으니, 「닉슨」.
소,「사할린」동포송환 합의. 30년의 몸값은 뉘 에게?
고액체납자1백68명. 배짱이 제일 가는 밑천이라 더니?
3면을 메운 밀수사건들. 문지기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막는 다니까.
다시 이는 부동산「붐」역시 땅 짚고 헤엄치기가 제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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