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7일 절을 턴 강태헌(22·서울 성북구 삼선2동 48의2) 황규섭(20·주거부정)등 2명을 특수강도협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새벽 4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197 일승사절에 검은색 보자기로 얼굴읕 가리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김숙자(64) 송운자 (84) 씨등 여승 2명을 20cm의 과도로 위협, 현금 4만5천원과 금반지 8돈쭝 (싯가 3만2천원), 탁상시계1개 등을 털어달아난 혐의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7일 절을 턴 강태헌(22·서울 성북구 삼선2동 48의2) 황규섭(20·주거부정)등 2명을 특수강도협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새벽 4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197 일승사절에 검은색 보자기로 얼굴읕 가리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김숙자(64) 송운자 (84) 씨등 여승 2명을 20cm의 과도로 위협, 현금 4만5천원과 금반지 8돈쭝 (싯가 3만2천원), 탁상시계1개 등을 털어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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