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1의 경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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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가 지난 2일 하오 6시에 공모마감한 영동 시영추택은 1백81동 건립에 3천3백80명이 신청, 평균 19대1의 넢은 경쟁율을 보였다.
주택형별 경쟁율은대지1백평 건평35평의 2층구조「슬라브」가 40동 건립에 ]천1백66명이 신청, 29대1로 가장 높았고, 대지 1백평건평 20평의 2층 구조가 56동 건림에 1천4백47명이 신청, 25대 1, 대지 70평 건평20평의 2층 구조와(37동 건립에 3백23명이 신청)대지 1백평 건평 20평의 단층구조가 각각 9대1,
추첨은 5일 상오 10시 시청 뒷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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