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기에 환각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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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생후 14개월 된 아기와 4살 먹은 아이에게 「마리화나」를 피우도록 주어온 「사우드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시의 한 젊은 부부가 경찰에 구속되었다.
「린·쿠하니크」(23)와 그의 처 「자니트·셔릴」(22)은 「마리화나」밀매장사를 하면서 두 아이가 보채고 울 때마다 「마리화나」를 주어 왔다는 것.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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