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 「드용조」.가로이주 맹활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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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랑스」인기여배우 「미렌·드몽조」가 침체속의「프랑스」 영화계를 떠나「캐나다」에서 맹활해,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몽조」 는 남편인「마르크· 심뇽」 (추리작가 「조르지·심뇽 아들) 과합께 「캐나다」 에서 독립「프로」 「캥거루」 영화사 설립 젊은 감독「드니· 메루」 의 「메거폰」으로『눈』 등 2편의영화를제작,출연중인데 큰 성공이 예견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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