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포터 등 철창행 출입창녀에 돈 뜯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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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공산국가인 「폴란드」의 「바르샤바」시내 「에우레페슈키·호텔」에서 일하는 「포터」 및 「도어맨」 9명이 창녀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호텔」을 출입시킨 죄로 유죄선고를 받고 철창행.
이들은 창녀들이 「호텔」의 「카페」에 들어가는데 1인당 1천∼2천원을 받고 외국관광객에게 소개하여 하룻밤 지내는데 1만원을 받았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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