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소지죄 및 탈옥 죄로 「폴솜」형무소에서 복역중인 미국의 「히피」족 지도자 「티모시·리어리」박사는 형무소 안에서 「마리화나」 및 약초재배 허가를 받았다고.
전「하버드」대 교수인 그는 70년 3월 마약범으로 유죄선고를 받고 복역중 탈옥, 「알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프가니스탄」등을 전전하다가 지난 1월 송환되어 복역중인데 형무소 생활에 좋을 것이라는 당국의 의견에 따라 이같은 특혜를 받은 것. 【로이터】
「마리화나」소지죄 및 탈옥 죄로 「폴솜」형무소에서 복역중인 미국의 「히피」족 지도자 「티모시·리어리」박사는 형무소 안에서 「마리화나」 및 약초재배 허가를 받았다고.
전「하버드」대 교수인 그는 70년 3월 마약범으로 유죄선고를 받고 복역중 탈옥, 「알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프가니스탄」등을 전전하다가 지난 1월 송환되어 복역중인데 형무소 생활에 좋을 것이라는 당국의 의견에 따라 이같은 특혜를 받은 것. 【로이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