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선열묘역에 유흥객 출입통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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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성북구 수유동 산74의3에서 16번지 일대에 있는 선열의 묘역예는 19일부터 유흥을 목적으로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며 가무·음곡·「마이크」사용 등 일체의 소란행위가 금지된다.
이묘역에는 이준·신익희·이시영·김창숙·유림·이명룡·손병희·조병옥·지청천 등 애국지사 및 선열의 묘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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