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랍어의 외교관 리비아서 입국 거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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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리비아」 당국은 최근 여권 내용을 「아랍」어로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미 외교관의 「리비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국무성이 발표.
이 발표에 의하면 상무관인 「카운트리먼」씨는 휴가 차 귀국했다가 재 입국을 하려다가 이와 같은 봉변을 당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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