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9' 유튜브와 네이트에서도 생중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JTBC 뉴스9’을 유튜브와 네이트에서도 실시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JTBC는 기존 네이버와 다음의 포털 생중계에 이어 23일부터 유튜브와 네이트에서도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은 한국 방송 뉴스 사상 처음으로 10월부터 포털 생중계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누적 300만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생중계 확대를 통해 ‘JTBC 뉴스9’을 접할 수 있는 시청자 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9’은 방송 뉴스 최초로 AOD 다시듣기를 홈페이지와 팟캐스트, 팟빵 등을 이용해 서비스 하고 있으며 팟캐스트는 1위(오디오)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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