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미국서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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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 고유음식 김치는 「워싱턴」 지역에서 날로 유명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한 달에 2번씩 김치 조리법을 실은 적이 있으며 일요판에 한국 가게 안에서 김치를 담고있는 여성의 사진과 함께 관련기사를 수록한 일도 있다.
한편 「버지니아」주 「알링턴」과 「워싱턴」에 분관을 두고있는 「코리아·하우스」는 직원이 손수 담은 여러 가지 종류의 김치를 제공하고있다.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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