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이란) 15일UPI동양】한국은 제15회「아시아」청소년축구 예선리그 이틀째인 11일 A조 첫 대전서 바레인과 0대 0으로 비겨 부진한 스타트를 보였다.
11개국이 참가, 이곳 얌자딘경기장서 벌어진 경기서 「이란」 「버마」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한국은 유동춘 박종원 김명수 등 막강한 FW진의 활약으로 전후반 내내 게임의 주도권을 잡았으나 결정적 찬스를 잡지 못하고 무모한 외곽「슛」만 남발, 결국 득점 없이 비기고 말았다.
【테헤란(이란) 15일UPI동양】한국은 제15회「아시아」청소년축구 예선리그 이틀째인 11일 A조 첫 대전서 바레인과 0대 0으로 비겨 부진한 스타트를 보였다.
11개국이 참가, 이곳 얌자딘경기장서 벌어진 경기서 「이란」 「버마」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한국은 유동춘 박종원 김명수 등 막강한 FW진의 활약으로 전후반 내내 게임의 주도권을 잡았으나 결정적 찬스를 잡지 못하고 무모한 외곽「슛」만 남발, 결국 득점 없이 비기고 말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