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상, 첫 날 53위|미 매스터즈·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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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거스터6일AP합동】 한국「골퍼」로는 처음으로 미국「매스터즈·골프」대회에 출전한 한장상 「프로」는 5일 개막된 대회 첫 「라운드」에서 5「오버·파」77록, 세계의 「톱·골퍼」인 「아널드·파머」등 8명의 외국「골퍼」들과 동률 53위로 출발했다.
1위는 「아론」의 68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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