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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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무명의 메마다 이름 붙이기. 신판 「여지승람」편찬하려는 의욕 과시.
금융 노조선 방문 지키기「캠페인」. 우리라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어.
죽었다 살아온 국군 포로. 영욕을 뛰어넘은 생의 실상 보여 주려.
물가 안정법 시행령 의결. 두부·콩나물 값부터 실색했다는 소리 안 나올까.
「돈·놀」, 전속 점장이를 추방. 후임에 한국인「역사」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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