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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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중 일 수상 5월에 방소설. 드디어 직접 나서는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개정법 공포. 집회·시위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진산, 당수직 복귀는 「사필귀정」이라고. 처음부터 그 말씀 준비했었군.
「말」연, 「아스팍」탈퇴. 먹을 것 많은 데로 가시는 게 국제 정치 도의?
예서제서 오는 화신 서울에도 방끗. 춘래불사춘, 그 구절을 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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