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 수폭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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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31일 AP합동】미국의 원자 무기 과학자들은 삼중 목적을 지닌 다목적 신형 수소 폭탄인 『푸포』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음이 31일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이미 이『푸포』 다목적 수소 폭탄의 실험용 「모델」을 「네바다」주 실험장에서 시험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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