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친선 육상경기에 기정·기미하라 특별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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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육상경기연맹은 30일 오는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친선육상경기대회에 자유중국의 기정과 일본의 「기미하라」(군원귀)를 특별 초청키로 했다.
현재 미국에서 활약중인기정은 여자2백m 세계기록보유자이며 「기미하라」는 제6회「아시아」경기대회「마라톤」우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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