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속에 처녀 피살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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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원】13일상오8시10분쯤 수원시영화동349의26앞 쓰레기장에 경배선산군부미읍신부동716 이태옥양(20)이 얼굴과 머리가 깨어진 피투성이 시체로 버려져있는것을 마을 이길웅씨(30)가 집앞을 쓸다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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