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의 재미작가 강용흘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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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재미작가 강용흘씨(사진)가 지난 11일 「플로리다」주 「멜번」시의 「카네기·가든즈·메디컬·센터」에서 별세했다. 향년 64세.
강씨는 『초당』 『다정한 숲』 『동양과 서양의 점경』 등의 영문소설과 희곡 『왕궁의 살인』, 그리고 『동양시 번역집』 등을 낸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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