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 8명 최고 3년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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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기·경북지구 계엄군법회의는 8일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해 구속 기소된 8명의 피고인들에 대해 최하징역 6월에서 최고 징역 3년의 형을 선고했다.
경북지구 군법회의
▲이영식(38·경북 예천) 징역2년 ▲이일하(45·대구) 징역6월 ▲이재수(38·대구) 징역2년 ▲이장남(28·대구) 징역3년 ▲임구호(24·대구) 징역3년 ▲이한용(20·대구) 징역1년 ▲임모(19·안동) 징역단기1년 장기1년6월
경기지구 군법회의
▲유임준(50·경기도 광주) 징역6월 집행유예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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