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북아현3동 두 곳서 도로포장 기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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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대문구청은 24일 하오2시 응암동178 일대와 북아현3동 산1 일대 현지개량과 도로정비 및 포장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완공예정으로 있는 2개소의 공사 중 응암지구에선 시비 2백33만원과 주민부담 2백40만원을 투입, 주택 99동을 현지개량하고 2백평방m에 석축을 쌓는 한편 도로 1천m를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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