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무단 휴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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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18일 일부 시설물과 간판을 철거, 장기간 무단 휴업한 여관 청록장(주인 김용찬·성북구 둔암동87의7)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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